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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둥이마당'에 박명환의 100승을 기원하는 응원 문구를 올리는 팬 중 100명을 선정, 응원 문구를 피켓으로 제작한 후 박명환이 등판하는 날 해당 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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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리면 운동장 가득 찰 거예요." 이후 틈틈이 창작 연을 만들었다. 첫 작품은 학연(鶴鳶). 스티로폼을 깎아 학을, 흰 나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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